육아와 일을 하며 책 읽기는 쉽지 않다...출근과 함께 내 육아는 잠깐 멈췄고, 퇴근을 하면 육아가 시작 되었다.육아하는 틈에 종이책을 간간히 읽기도 했고,아이를 재우고 책을 읽기도 했다.결과는? 아이가 날 가만히 두질 않고, 아이를 재우고 책을 읽을때는 책의 무게,눈의 피로도 때문에 힘들었다.밀리의 서재도 결제해서 읽어봤지만 핸드폰으로 보자니 카톡을 수시로 확인하게되고,인터넷도 보고 독서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.그쯤부터 e북리더기를 갖고싶었고...그렇게 검색하며 이 제품 저 제품 구경하고,장바구니에 넣어놨다.e북리더기를 구경한지 1년이 넘었을까?(..나에겐 착한 가격이 아니였기 때문에..)문득 잠들기 전 또 e북리더기 구경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고 '그래.눈 딱감고 나한테 선물 하나 주자!'라는 마음으로 ..